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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 "두 딸 너무 똑똑해 내 딸인가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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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민, "두 딸 너무 똑똑해 내 딸인가 의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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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인기드라마 뉴하트에서 ‘노총각’ 배대로 선생 역을 맡았던 박철민(42)이 딸 자랑을 늘어놓는 팔불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된 MBC ‘이재용 정선희의 기분 좋은날-생방송 연예플러스’에 출연한 박철민은 "대부분의 시청자가 나를 노총각으로 오해 하더라"며 "사실 기분은 좋았다. 두 딸이 있는데…"고 밝혔다.

또 "특히 큰 딸이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공부를 잘해 가끔 내 딸인가 싶다"고 하며 딸 자랑도 서슴지 않았다.


이어 “작은 딸은 현재 초등학교 3학년으로 곧잘 공부도 하지만 예능 쪽으로도 재주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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