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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람 성형고백..."보톡스는 맞았지만 칼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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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람 성형고백..."보톡스는 맞았지만 칼은 NO!"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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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백보람이 4일 방송된 ‘무한걸스 뒷담화 특집’ 때 루머 이야기를 하면서 당당하게 성형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녀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성형을 한 적은 없고 턱에 보톡스 주사만 맞았다"고 고백했다.

또 백보람에게 보톡스의 길로 들어서게 한 사람은 같은 멤버 신봉선으로 어느 날 얼굴이 몰라보게 가름해진 신봉선을 보고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보톡스’라고 해 그 다음날 바로 가서 맞았다고 말했다.

한편 오승은은 "내가 여자를 좋아한다는 루머가 있다"고 밝히자 멤버들 모두 오승은은 남자를 너무 좋아한다며 보증을 섰고 왕언니 송은이 역시 "김숙과 사귄다"는 웃지 못할 소문이 있다고 밝혀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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