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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서 휴대폰 샀다가 제대로 '피박'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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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마트서 휴대폰 샀다가 제대로 '피박' 썼어요"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1 07:15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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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a 2008-04-11 10:54:07
아직도 v745 가 18만원인가?
작년에 나도 18만원에 주고 샀는데.. - -;

evo 2008-04-11 14:34:17
바가지는 아닌데..
출고가 5~60만원짜리 휴대폰들을 대리점에서 부가서비스 이것저것 붙여서 공짜에 가깝게 내놓는게 비정상이지..따지고 보면 하이마트도 피해자다..

김나리 2008-04-11 20:14:56
전 38만원 주고 샀어요!!
전 38만원 주고 샀어요!!님이 저보다 나으신 건데.. 원래 쥬얼리폰이 비싸답니다~*^^*

요보이 2008-04-12 13:22:45
기자님 기사 쓰기전에 핸폰 어케 파는지 부터 알아보시고 쓰세요
핸폰은 매장에서 가격 책정하는게 아니라 물건주는 대리점에서 책정합니다.
그리고 위에분이 쓰신 것처럼 휴대폰 대리점에서 무료통화 몇분짜리, 문자 몇백건 이딴거 붙여서 파는게 비정상인 겁니다.
그리고 이런 기사 볼때마다 답답한게 소비자가 자기 권리 지킬라면 똑똑해야됩니다. 물건을 사려면 발품팔고 인터넷 봐가면서 시세정도 알아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후후후후후 2008-04-12 20:48:56
후후후후후후후후
주글래?......바바리김덕배......휴대폰은 휴대폰매장에서......후후후후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