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AS 사각지대' 아이스테이션 PMP
상태바
'AS 사각지대' 아이스테이션 PMP
[불만주의보 상품]잦은 고장에 엉터리 AS '이중피해'
  • 최현숙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4 07:05
  • 댓글 2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4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안티아이스테이션 2009-03-11 19:05:40
정말 맞는 기사내용
아이스테이션 AS는.기술센터는 고객센터로 고객센터는 기술센터로 AS후 문제는 고객책임

아놔.. 2009-01-12 19:34:47
벌써4번째
정말 너무해 ㅠㅠ

짜증나네 2008-09-26 21:39:59
아이스테이션as불만
m43제품 구입한지 3주만에 떨어뜨려서 서비스센터에 as를맡겼는데
무상as기간이라고 무상으로해준다면서 볼륨키 하나나간거가지고
전체를 갈아야된다면서 수리비 14만원을요구하네 이건 뭐pmp가격에
절반이상을 수리비로 내야된다는건데
말도안되고 이젠다시는 아이스테이션 제품구입안해요 주변에서
구입한다고하면 진짜 구입못하게 말릴생각입니다

팔랑팔랑 2008-09-16 10:31:13
아이스테이션 정말 짱나네요~
아이스테이션 AS 정말제로입니다 지경점도 없애고 그렇다고 서비스센터가 크고 고치는 사람들이 많은것도 아니고 서비스센터 가도 바로 받아가기도 힘들고 사람들 바쁜건 모르고 자기들 고칠물량만 많다고 하고 이게 무슨 서비스센터입니까? 고객들의 불만만 많은 아이스테이션 정말 산것에 대한 후회만 밀려오네요....

박진휘 2008-08-21 10:47:33
as 엉망진창 임
2달도 겨우 지나 밧데리 충전하는 부분이 또 망가져 수리하러 갔더니 여기서 수리한게 아니라며 책임회피, 소비자 대하는 태도가 아주 불친절하며 겨우 납땜해 놓고 돈은 만천원이나 받아챙김. 이렇게 as가 엉망인줄 알았다면 절대로 사지 않았을텐데. 후회 막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