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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사각지대' 아이스테이션 P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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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사각지대' 아이스테이션 PMP
[불만주의보 상품]잦은 고장에 엉터리 AS '이중피해'
  • 최현숙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5 14:19
  •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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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하면고장 2008-07-18 10:38:06
뻑하면고장
ㅇㅏ이스테이션 뻑하면고장나서,,, 센터 수리 맡기는 것도 한두번이지.

저만의방법7 2008-06-18 04:06:12
저만의방법7
그 정보라는게 거의 아줌마틱 한건데요.
어디어디 불량으로 *만원이다..하면 '인터넷에서 봤는데 누구는 무상이라던데요'
'이거 일주일 전에 샀는데 말이 되요 그게' '그렇게 비싼돈 주고 수리할거면 왜 고쳐요 새로 사지'
'서비스 믿고 구입했는데 실망했어요' 뭐 이런식으로 나가시면..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는 좀 통했어요..
손으로 쓴 편지가 통하듯이요 ㅋㅋ
아직은 정이 있는 세상이랍니다..

2008-06-18 04:03:54
저만의방법6
하지만 그때는 이미 제 파우치가 배송이 시작 되었더라구요.
근데 그 편지를 받은 분께서 감동하셨는지
파우치가 하나 더 왔답니다 ㅋㅋ
그래서 전 35000원 정도를 벌었답니다 정신적 시간적 소모는 컸지만요 ㅋ
친한 친구도 V43 껍데기 없이 구입했길래 제 파우치를 주었어요 ㅎㅎ
A/S거지같고 그렇긴 한데요. 전 말빨로 10만원 요구하는거 무상으로 터치 스크린
싹 갈아버리고
기기 무상 교환 해버리고 그랬습니다.
말빨 뒤엔 정보가 뒷받침 해줘야 겠죠.

ㅇㅈㅂ 2008-06-18 04:02:09
저만의방법5
펜을 들엇어요. 예쁜 편지지에 내용을 썼어요.
안녕하세요 가죽파우치를 가위로 잘라서 쓰고있던 고3학생입니다..
너무 배송이 지연되어서 피엠피 가지고 다니기 불안하고
이제나저제나 기다리기만 하고 있습니다
.. 구구절절하게 다 적었어요.
파우치 보냈던 그 주소로 편지를 띄웠습니다~

2008-06-18 04:00:53
저만의방법4
근데 ... 2주일 3주일 지나도 안와요. 늦으면 늦는다고 전화라도 주던가요.
그 사이 아이스테이션 이 간이사업 같은 애들은 점점 커져갔어요.
스레귀 같은 V43이 엄청나게 팔렸거든요.
한달이 거의 다 되록 안 와서 저는 생각했어요.
이대로 있어서는 안되겠다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