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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나 고우나' 짜릿 짜릿~감질난다"...반전 또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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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나 고우나' 짜릿 짜릿~감질난다"...반전 또 반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6 21:2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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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1TV 일일극 '미우나 고우나'가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사장 봉만수(이정길 분)가 쓰러져 의식불명상태에 빠진  틈을 타 선재(조동혁 분)는  ‘대표이사 자리’에 눈독을 들인다.

 그러나 임원진이 새 대표이사를 투표로 뽑자고 주장하자 만수의 어머니인 최 여사(김영옥 분)가 저지에 나선다. 최여사가 선재에게 "자네만 믿겠네"라고 말하면서 선재의 눈독은 더욱 강해진다.  

그러나  강백호로 등장하는 김지석이 알고 보니 어머니 김해숙과 재혼한 봉만수의 친 자식일 것이라는 암시가 나오면서 큰 반전 분위기가 감돌고 있다. 

15일 방송에서 백호가 만수를 쏙 빼닮았다는 내용이 예고된다.사실상 반전 예고다. 

시청자들은 백호가 친아버지를 쓰러지게 만든 선재에 대한 복수를 할 것이란 기대까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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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고 2008-04-17 13:22:30
미고
ㅡㅡ나선재ㅗㅗ / 반전 꼭일어나겟졐ㅋㅋㅋㅋㅋㅋㅋ!! 봉백호 고고고고싱ㅋㅋㅋㅋ

양두헌 2008-04-16 23:17:17
강백호 나단풍....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