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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 최진이, “학창시절 전교 1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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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 최진이, “학창시절 전교 1등이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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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블피쉬'의 최진이가 학창시절 우등생었다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KBS 2TV '사이다'에 출연 중인 최진이가 "학창시절 전교 1등이었다"고 깜짝 고백을 했다.

최진이는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전교1등을 유지했다"며 “하지만, 음악을 만나면서 성적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사이다' MC 정선희는 "꼭 모범생들은 예능까지 잘한다"라며 부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서 "가장 못한 등수는 몇 등인가”라는 MC들의 질문에“반에서 10등까지 해봤다”라고 밝혀 출연자들은 역시 전교 1등의 내공이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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