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이 형의 골이야~"
첫골을 터트린 박지성(7)이 31일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2010남아동 월드컵 아시아예선 한국대 요르단전에서 박주영과 얼싸안고 환호하고 있다.
이청용이 기쁨을 함께하고자 두 팔을 벌리고 두 사람에게 뛰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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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지성 첫 골 환희
[포토]박지성 첫 골 환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5.31 23:5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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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초딩
2008-06-01 00:03:03
ㅋㅋㅋㅋㅋ
2008-06-01 00:12:47
7은 에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치빠른놈
2008-06-01 00:24:35
등번호 7번을 나타낸거잖아- -
7살이라고 말한건 뮝미?
박지성 그는 7살? 저()안의 7은 무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