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마텔에서 당한 경험 있어요.
작년 8월에 일주일간 미국에서 쓰려고 스마텔에서 임대했었는데 요금을 올해 3월에 청구하더라구요. 정말 비싸게요. 어이가 없어서 문의했더니 전산사정으로 늦어지게 됐다는 얘길 했습니다. 나온 요금도 3만원 정도 예상했었는데 7만원인가 나왔었구요. 스마텔이란 회사 일부러 그러는 것 같습니다.
완전사기당하다
약정 백날 떠들어도 다 헛소리! 국제요금따로,핸드폰 요금따로 ,할인은 현지적용 시간만이 아니라 지역도. 외지에 간 이들이 이곳과 궁금해서 약간 더 나올 수 있다고 해도 가져갔지 처음가는 곳에서 무슨 전화 쓸 일이 그리 많겠수? 고지서도 빨라도 6개월~1년 후 받았고 전화하면 무조건 사용자 인식부족으로 인한 과실이므로 모르쇠!!고지서 받아 본적도 없는데 제 멋대로 미납금!! 이라고 보내질 않나, 한마디로 기가막힌다. 저런 회사 안내해준 유학원!! 그들도 똑같다. 스마텔!!각성하라.
사기꾼들
저 지금 쓰고 있는데요 사기꾼들이 따로 없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전화카드로 쓸텐데 ..이거 별로 싸지도 않구요. 약정이랑도 많이 달라요.중복해서 고지서 보내는데 그것도 다 내야 된대요 암튼 좀 이상한 회사예요 왜 아직도 이런 회사가 버젓이 사기꾼짓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유학원한테도 화나고 제대로 안알아본 저한테도 화나고 돈버리고 완전 짜증
작년 8월에 일주일간 미국에서 쓰려고 스마텔에서 임대했었는데 요금을 올해 3월에 청구하더라구요. 정말 비싸게요. 어이가 없어서 문의했더니 전산사정으로 늦어지게 됐다는 얘길 했습니다. 나온 요금도 3만원 정도 예상했었는데 7만원인가 나왔었구요. 스마텔이란 회사 일부러 그러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