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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공공의 적이 될까 하루라도 편한 날 없었다" 눈물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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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공공의 적이 될까 하루라도 편한 날 없었다" 눈물 사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06 12:26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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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딱다구리 2008-06-06 12:36:50
지금은 그냥 살기위해 사죄하는듯.
정선희씨 솔직히 아직도 정신못차린거 같은데., 사회에서 매장당하고 싶지않아서 사죄하는거 같습니다. 진심처럼 안느껴지네요...

꺼져딱다구리 2008-06-06 12:36:56
지금은 그냥 살기위해 사죄하는듯.
정선희씨 솔직히 아직도 정신못차린거 같은데., 사회에서 매장당하고 싶지않아서 사죄하는거 같습니다. 진심처럼 안느껴지네요...

ㅈㅈㅈ 2008-06-06 12:41:04
너무 그러는거 아냐?!
이제는 용서도 받아주고 할때...
너무 사람을 몰아붙이는것 같음...

-_- 2008-06-06 12:41:18
꺼져딱다구리님
그러는 님은 얼마나 정신차리고 살길래 그렇게 댓글 다십니까?
그렇게 삐딱한 사고방식 가지고 어떻게 사시려구요,
마녀사냥도 사냥 나름입니다. 이제 그만좀 하죠.
저정도로 사과까지 하니, 이제 그만 받아주는것도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제서야..? 2008-06-06 12:42:09
라됴 그만 하차하시죠.
헤드셋도 집어 던지셨다면서요.
주변의 시선보다 자신의 자존심이 더 중요하다고 한 사람이 왜 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