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돌아보고 남을 비판하자..
큰일에 앞장서는 것도 좋지만 작은일에 신중을 기하자는 말이 뭐가 잘
못됐다는 것인지...백일도안된 대통령이 뭐가그리 바빠서 모든일을 그리
바삐 처리하는지 원...남은 시간들 뭐하시려나??옛말에 돌다리도 두둘기라
했것만 대모하는 사람들을 나무라는게아니라 그 중 에 숨어서 못된짓하는 걸 막자한것같은데..비판하는 인간들은 뭐하는 인간들인지 ..손가락 이
사람의 목숨을 가지고 좌지 우지하다니..즛쯧..
거꾸로 가는 민주주의
자신들의 뜻에 동조하지않고 다른생각을 가졋다고 해서 매도당해야 하는 이땅이 정말 민주주의가 행해지고 있는 땅인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촛불 시위를 하시는 분들 역시 내의견 피력의 한 방법이고 자신의 뜻을 밝히는 방법중 하나를 택한건데..나와 다르다고 반대된다고 해서 사회에서 매장시키는 지나친 이기주의적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뜻을 역지사지 시키고자 한다면 나역시 다른사람입장에서 역지사지 할줄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암담한 흑백논리가 이시대에 합당한 논리인지 묻고 싶네요
촛불시위가 변질하고 있다
야당 국회의원들이 시위에 함께하고 있는 모습은 광우병 쇠고기문제를 빌미로 촛불시위를 정치색으로 몰고 가는게 아닌가싶어 국민건강을 걱정하는 순수한 시민의 촛불시위가 염려스러워지고 있다.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광우병 쇠고기를 수입할 수 없게하는 제반장치를 마련해야 하는 것 아닌가?
말실수를 한것가지고 모욕하는것은 잘못된것이아닐까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화를 푸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래서 정선희 언니가 MBC까지 자진하차 하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