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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후속곡 방송불가 판정, "재 심의 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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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 후속곡 방송불가 판정, "재 심의 받겠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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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 앨범의 타이틀 곡 원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에픽하이의 후속곡 ‘브레이크다운(breakdown)‘ 뮤직비디오가 KBS, MBC, SBS 지상파 방송3사의 심의 결과, 과격한 폭력적 장면으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타이틀 곡 원에 이어 후속곡 브레이크다운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송 3사 모두 불가판정을 받아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후속곡 브레이크다운 뮤직비디오는 에픽하이 전 멤버가 심하게 구타 당하는 장면이 여과없이 묘사됐다는 이유다.
이에 에픽하이 소속사는 "폭력성이 짙은 장면을 삭제해 다시 심의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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