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정대선 부부가 자신들의 이혼설을 보도했던 언론사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노현정 정대선 부부는 지난해 11월 16일 자신들의 이혼설을 허위로 보도했다며 언론사 '아시아투데이'의 대표와 편집국장, 기자 등 3명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와 5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 등 민형사 소송을 동시에 제기하며, 수익을 기름유출로 고생한 태안 주민들을 위해 쓰겠다고 공헌한 바 있다.
이번 고소 취하는 언론사 측의 사죄를 노현정 정대선 부부가 받아들여 지난 3월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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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노현정 결혼전 사진 무지 보았는데 그걸 보고 사는 사람도 머리가 띵한가 .. ㅠㅠ 허기사 지가 좋으면 그만이지 한마디..한다면 머 개같은 인생인데 그리살다가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