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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솔비 '반지사건' 털고 금실 복구..알렉스.신애 다시 '합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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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솔비 '반지사건' 털고 금실 복구..알렉스.신애 다시 '합방'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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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앤디-솔비 커플이 이른바 ‘반지사건’으로 냉각된 관계를 복구한다.  

MBC ‘일요일일요일밤에’의 인기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상 부부로 출연중인 이들 커플은 5월25일 방송에서 '냉전'에 들어 갔다.앤디가 선물로 사 준 반지를 솔비가 잃어버렸다고 고백했기 때문. 

15일 오후분으로 촬영된 ‘우리 결혼했어요’의 녹화에서 앤디와 솔비는 서먹서먹한 상태에서 놀이공원에 간다.
 솔비는 무서운 놀이기구에 대한 공포증을 갖고 있는 반면 앤디는 스릴을 즐긴다. 

그러나 이날 놀이공원에서 '반지사건'을 털고 화해를 한다.  

이날 방송에서 크라운제이-서인영 커플과 김현중-황보 커플은 야외 수영장으로 물놀이를 즐기고 이휘재-윤여정 커플은 마트에서 다정하게 쇼핑을 한다.

알렉스와 신애 커플은 오래 비워 둔 신혼집에서 다시 '합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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