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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아역 배우 현원희, 명품 눈물연기로 "확실히 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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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아역 배우 현원희, 명품 눈물연기로 "확실히 떴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1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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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하는 신인탤런트 현원희가 화제다. 미소년같은 외모에 일품 눈물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현원희는 SBS 프리미엄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극본 손혜진, 연출 박흥식)'에서 주연 배우 문정희의 청소년 시절 배우로 등장했다.

현원희는 지난 13일 방송된 '달콤한 나의 도시' 3회분에서 극중 고등학교 때 같은 반 재인(진재영 분)과 싸우는 장면을 실감나게 보여줬다. 특히 뚝 뚝 흘리는 눈물연기가 일품이었다고 시청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방송 후 인터넷에는 '유희 아역이 누구냐'는 문의가 쇄도했다. 현원희는 온라인게임 '던전 앤 파이터'의 4대 모델이었으며 현재는 '레모나'CF에 출연중이다.

드라마 '학교전설' '그대는 별' '분신사바' 등에도 출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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