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구지방경찰청은 17일 에스컬레이터 등에서 여송의 은밀한 부위를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정모(2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 3월 하순부터 최근까지 27차례에 걸쳐 대구시 중구 덕산동 메트로상가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여성들의 치마 속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또 비슷한 시기에 시내 주점 등의 여성용 화장실을 돌며 화장실 문 아래 틈을 통해 용변을 보고 있는 30여명 여성의 모습을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입원 불필요" 보험금 거절...입원치료 적정성 놓고 실손 분쟁 격화 골절로 ‘여행 제한’ 진단서 냈지만 취소 수수료 부과한 이스타항공 카드사 자동차할부금융, KB·삼성 대폭 늘고 신한·우리 감소 삼천리그룹, 매출 10조 목표 달성률 60% 그쳐…신사업 성과 미미 【분양현장 톺아보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학군 중심지 패션업체 재고자산 일제히 증가...F&F·신세계인터 20% 이상↑
주요기사 "입원 불필요" 보험금 거절...입원치료 적정성 놓고 실손 분쟁 격화 골절로 ‘여행 제한’ 진단서 냈지만 취소 수수료 부과한 이스타항공 카드사 자동차할부금융, KB·삼성 대폭 늘고 신한·우리 감소 삼천리그룹, 매출 10조 목표 달성률 60% 그쳐…신사업 성과 미미 【분양현장 톺아보기】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학군 중심지 패션업체 재고자산 일제히 증가...F&F·신세계인터 2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