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연예 사이트 저스트자레드는 16일(한국시간) 영화 촬영중인 디카프리오의 사진을 공개했다.
흰색 옷을 입은 디카프리오는 볼이 통통하고 어깨와 가슴도 벌어져 있는등 예전보다 부쩍 살이 찐 모습이다.
저스트자레드지는 디카프리오가 파스타를 먹는 모습과 함께 "레오는 먹을 새도 없이 바쁜 거 같다. 33살의 배우가 세트장으로 걸어가면서 파스타를 마구 먹고 있으니까"라며 코멘트했다.
디카프리오의 살찐 모습에대해 네티즌들은 '관리좀 잘하시지' '중년의 느낌이 나네' `살이 쪄도 귀엽다` `느끼한 이태리 사람같다` 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영화 `Shutter Island`를 촬영중이다. (사진 = 저스트자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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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디카프리오가 맡은 역이 좀 비호감적으로 보이는 역할이거든요? 일부로 아저씨처럼 한거에요..그 내용은 왜 안쓰고, 디카프리오가 관리안해서 저렇게 된것 처럼 기사를 쓰셨어요? 쓰려면 끝까지 알아봐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