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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만평] "SM3 신차, 가속하면 '울컥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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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만평] "SM3 신차, 가속하면 '울컥 구토"
  • 일러스트=이대열 화백 bido3@hanmail.net
  • 승인 2008.06.19 08:3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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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일주일 만에 3번씩 문제를 일으킨 차를 불안해서 어떻게 탑니까?”

르노삼성이 구입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SM3모델 차량의 반복하자에 대해 ‘중대 결함’이 아니라는 이유로 교환 및 보상에 대한 명확한 답을 피하고 있어 소비자의 원성을 사고 있다.

대구 수성구의 이모씨는 지난 4월 SM3 PE차량을 구입해 운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차량은 달리자 마자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신호변경 시 엑셀레이터를 밟으면 차량이 앞으로 진행되지 않고 울컥거리는 증상이 일었다. 같은 상황에서 이같은 증상이  반복돼  하마터면 .....>>>>>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gid=main&bid=news&pid=9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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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2008-06-22 00:56:29
그건 말입죠..
삼성 자동차를 르노쪽에서 인수 한거죠.
한마디로 둘이 섞여 있는 형태인데... 실질적으로 운영해 나가는건
르노라고 봐야하겠죠... 외국 회사쪽. ^^

골목대장 2008-06-19 12:24:07
SM은 르노요... 삼성이요?
도데체 SM은 외국회사 차 아냐? 이제 삼성꺼 아니잔여요?
근데 왜? 삼성차 같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