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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수사대 "재벌녀 에이미의 연예인 남친은 최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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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수사대 "재벌녀 에이미의 연예인 남친은 최필립"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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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올리브에서 방영중인 ‘악녀일기-시즌3’의 상위 1% 재벌녀 에이미의 연예인 남자친구가 네티즌 수사대의 수사망에 걸렸다.

오는 19일 11시에 방송되는 '악녀일기' 3회에서 에이미는 "연예인 남자친구와 사귄 적이 있다"며 "그사람이 키스신만 찍어도 눈물이 났다”고 고백했다.

이같은 고백을 근거로 네티즌 수사대가 에이미의 연예인 남자친구를 찾아 나섰다. 이들의 치밀한 수사망에 포착된 주인공은 바로 탤런트 최필립.

단서는 에이미의 미니홈피 사진첩에서 나왔다. 최필립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발견 된 것. 이 사진은 '할로윈 파티 준비하면서...'라는 제목으로 '히히... 기여운 우리~' 라는 다정한 멘트도 적혀있다

또한 '분위기 잡고 있는 필립씨'라는 제목의 최필립 독사진도 올라와 있어 수사진들의 심증을 더욱 굳히게 했다.

에이미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상위 1%의 악녀로 동안의 외모에 현재 한남동에 위치한 120평대 호화주택에 거주 중이며 개인 소유 차량도 2대나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사진출처=에이미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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