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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한국영화로는 'GP506' 이후 11주 만에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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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한국영화로는 'GP506' 이후 11주 만에 예매율 1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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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석 감독의 '강철중'이 한국영화로는 'GP506' 이후 11주 만에 예매율 1위에 올랐다.

   18일 영화 예매사이트 맥스무비에 따르면 '강철중'은 주간 예매순위에서 55.5%로 1위에 올랐으며 미국 애니메이션 '쿵푸팬더'가 24.2%, 블록버스터 '인크레더블 헐크'가 6.6%로 뒤를 이었다.

   한국영화가 50% 이상의 예매 점유율을 보인 것도 지난해 '디-워' 이후 48주 만이다.

   '강철중'은 또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영화예매현황에서도 51.1%의 점유율로 '쿵푸팬더'(21.9%)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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