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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선배 VS 신인 가수 대격돌, 화려한 무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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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선배 VS 신인 가수 대격돌, 화려한 무대 선보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20 19: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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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선배 가수와 신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10년차 가수 김현정은 '살짝쿵'으로 가창력을 뽐낸 반면 옥주현은 '허니'로 성숙된 무대를 선보였다. 

성시경은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한 이별노래 ‘안녕 나의 사랑’으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신인 마이티 마우스는 빠른 템포에 브레이크 비트가 돋보이는 희망찬 곡 ‘에너지’를 원더걸스의 멤버 선예와 함께 선보이면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또 원더걸스가 ‘소 핫(so hot)’을, 빅뱅의 멤버 태양이 화제의 솔로곡 ‘나만 바라봐’를, 누나들의 마음을 셀레게 하는 밴드 샤이니가 ‘누난 너무 예뻐’로 무대를 장식했다.

이어 김종욱이 ‘그대만이’, 에이트는 ‘아이 러브 유’로 감미로운 목소리를 선보였고 섹시한 여가수 손담비와 문지은은 각각 ‘배드보이’와 ‘여우가’로 남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는 제이워크(J-WALK), 부가킹즈, 배틀(Battle), 이수, 피터, 미라클, 마리오(MARIO), 이지수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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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 2008-06-21 09:47:34
원더하다...
국내에선 이미 대적할 분들이 엇는 듯합니다. 원더걸스분들 세계에서 사랑받는 그룹으로 성장해 우리 대한민국인들 마음을 뿌듯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