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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남자와 아기천사' 원태희, 훈남 매력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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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남자와 아기천사' 원태희, 훈남 매력 물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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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이미지 아기천사들 덕분에 날려버렸다~'

원태희가 '훈남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원태희는 케이블채널 Mnet 입양프로젝트 프로그램 '다섯남자와 아기천사'에서 해찬이의 이모 역할로 3개월간 위탁부를 노릇을 해왔다.

원태희는 함께 출연한 고세원, 최원준, 진원, 지은성 등 다섯 남자 중에서도 가장 많은 눈물을 보이며 해찬이에 대한 뜨거운 부성애를 보였다.

방송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홈페이지 게시판에 직접 쓰는 육아일기에서 해찬이와 같은 입양 아기를 향한 그의 진심이 전해져 '훈남‘이라는 새로운 애칭까지 얻게 됐다.

원태희는 인기드라마 MBC '닥터깽'과 SBS '무적의 낙하산 요원'에 출연해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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