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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 최민수, 덥수룩한 수염 수척한 모습 '인천공항'에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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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 최민수, 덥수룩한 수염 수척한 모습 '인천공항'에 나타나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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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폭행 사건으로 컨테이너에서 자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최민수가 인천공항에 나타났다.

24일 한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민수는 23일 부인 강주은 씨와 유성, 유진 군 등 가족을 배웅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나타났다고 전했다.

지난 5월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의 컨테이너와 폐가에서 은둔 생활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최민수는 당시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다소 수척한 모습이었다.

한편 최민수의 연기 복귀 계획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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