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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이준기 "일촌 8만명과 매일 대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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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이준기 "일촌 8만명과 매일 대화해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24 13:3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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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기의 미니홈피 일촌신청을 한 사람이 8만명에 이른다고 알려져 그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SBS `일지매`에서 일지매로 활약중인 이준기는 미니홈피를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며 직접 미니 홈피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이준기의 미니홈피는 일지매의 영상과 노래 그리고 `안녕하슈 남문사는 용이유..아놔, 모냥빠지게시리....ㅋㅋ `라는 인사말이 남겨져 있으며 하루에도 엄청난 방문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준기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관련한 발언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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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경 2008-06-24 15:14:28
웃는 얼굴, 최선을 다하는 모습 정말 좋아요
멋진 이준기 화이삼 3333 ㅋㅋㅋㅋ 정말 용이가 된듯 와~~~~ 짱이예요 계속 기대할께요

일코 2008-06-24 18:53:19
제목이..
제목이 너무 부풀려져 있네요.. 사실과 다르다는 느낌이 안드실까?기자님이 싸이를 안하시는 분인가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