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노인폭행 사건으로 컨테이너에서 자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배우 최민수가 인천공항에 나타났다. 24일 한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민수는 23일 부인 강주은 씨와 유성, 유진 군 등 가족을 배웅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나타났다고 전했다. 지난 5월부터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의 컨테이너와 폐가에서 은둔 생활을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최민수는 당시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다소 수척한 모습이었다. 한편 최민수의 연기 복귀 계획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양주시 공공의료원 설립부지 방문한 김동연 지사, "준공 속도 낼 것" 삼성 19개 계열사, 27일부터 2025년 하반기 공채 실시 김동연 지사, 2년 만에 북부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찾아 지원 의지 피력 청호나이스 얼음정수기, 18kg 제빙·25.4cm 사이즈·특허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 LG유플러스, AI가 매일 데이터 1조 건 분석해 장애 선제 대응 달달버스 타고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찾은 김동연 지사, 이수자들 고충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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