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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자키 1호 최할리 "전문 음악채널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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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자키 1호 최할리 "전문 음악채널 만들겠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2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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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결혼과 함께 무대에서 떠난 국내 비디오자키 1호 최할리가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로 근황을 알렸다.

최할리는 재키림과 함께 케이블 TV 및 공중파를 통해 VJ라는 새로운 직종을 알린 바 있다.

VJ는 새로운 가수들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알리는 역할로 기존의 아나운서 등과는 차별화된 직종이다.

최할리는 인터뷰에서 VJ 복귀 질문에 대해 "마니아들을 위한 전문적으로 하는 음악 채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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