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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돌그룹 '모닝구무스메', 에이벡스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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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이돌그룹 '모닝구무스메', 에이벡스로 이적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25 01:21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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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의 절도 사건으로 소속사 할로프로젝트와 결별하고 연예활동까지 중단했던 일본 아이돌그룹 모닝구무스메 출신의 고토 마키(22)가 일본 최대기획사 에이벡스(Avex)로 이적했다.

최근 매스컴으로 보낸 팩스에서 고토 마키는 "가수로서 노래를 사랑하고 무엇보다 소중히 여겨온 가운데 새로운 방향성을 생각하게 됐다. 데뷔 10년째를 맞이하려는 지금 에이벡스와 만나 새롭고 다양한 자극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고토 미키는 1999년 모닝구무스메에 합류한 뒤 인기 절정이었던 지난 2002년 9월 그룹을 탈퇴한 후 솔로로도 활동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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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낚였네 2008-06-25 08:29:03
뭥미?=_= 놀래서 들어왔더니만
기사 좀 제대로 써주세요 -_- 까페만 들어 가서 그냥 훑어보고 쓴 기사인거 다 티 나요 .

아놔.... 2008-06-25 06:54:33
제대로 낚였네....
나두 모무스전체가 이적한줄 알았네.....
출신이라고 제대로 제목 수정해 주세요....

깜짝 놀랬잖아. 2008-06-25 02:17:02
제목을 잘못 뽑은거 아냐?
모닝구무스메가 이적했다는 말인줄 알고 깜짝 놀랐잖아. 모닝구무스메를 졸업한 '고토 마키' 가 이적한건데, 왜 기사제목이 [모닝구무스메/에이백스로 이적] 이냐구!!!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한 헤드카피에는 좀 더 신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