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업계 수위의 대형 캐피탈업체인 대우캐피탈이 대출 서류를 조작해 대출 계약자에게 터무니없는 바가지를 씌웠다는 소비자 불만이 접수됐다.
소비자는 이름 있는 대기업을 믿고 백지 계약서에 서명했다가 나중 엉터리 없는 대출금 상환에 땅을 치며 억울해 하고 있다.
지난 2007년 4월께 안모씨는 대우캐피탈에서 신차 전액 할부로 현대자동차에서 나온 포터2를 구입했다.
안씨는 자신의 명의로 차를 구입할 경우 영업용 번호판이 나오기 어려운 점 때문에 지입차 소속사였던 지엘에스 물류 업체 명의로 차량을 구입, 대출을 진행하게 됐다.
실질 계약자는 안씨였지만 당시 대우캐피탈 영업사원은 명의자인 지엘에스 물류에만 대출과정을 설명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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