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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은퇴설' "오해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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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은퇴설' "오해 말아주세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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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은퇴설에 휘말린 가수 박지윤이 미니홈피를 통해 은퇴하는 것은 오해라고 해명했다.
박지윤은 지난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앨범 소식 및 드라마 출연 등과 관련된 기사를 접했을 텐데 실제로 성사가 되지 않아 실망했을 것"이라며 "실망한 팬들에게 직접 사과하고 싶었다"고 글을 올렸따.
이어 그는 "은퇴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는데 오해를 풀어주길 바라고 소속사 문제 등 복잡한 상황에 처해 있어 뜻대로 되지 않을 뿐"이라고 털어놨다.
또 박지윤은 "고난의 축복에 대해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이라며 "좋은 음악으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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