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로 본격적인 연기에 도전을 시도한 남규리는 영화 출연진 및 스태프들로 부터 "첫 연기 도전에 주연을 맡았는데도 훌륭한 연기력을 보이고 있다, 배우로서 충분한 자질이 있다"는 등의 극찬을 받아왔다.
이와 함께 10여 편의 영화, 드라마 출연 제의 또한 쏟아지면서 본격적인 연기자로의 전업을 제안하며 남규리가 활동 중인 씨야에서 탈퇴할 것을 제안한 제작사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남규리는 "배우가 매력적인 직업임은 확실하지만 가수로서의 꿈도 큰 만큼 둘 다 잘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멤버 보람, 연지와 씨야라는 이름으로 계속 활동하고 싶다"고 관계자를 통해 전해왔다.
한편 남규리가 주연을 맡은 ‘고死: 피의 중간고사’는 올 여름 개봉을 목표로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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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얼굴 , 등 다대서 가수, 연기자 ..
그래두 탈퇴하지마요 요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