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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한때 체중 80kg에 머리 빡빡밀고 민소매 복장"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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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한때 체중 80kg에 머리 빡빡밀고 민소매 복장" 고백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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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로맨티스트 알렉스가 한때 80kg의 몸무게를 갖고 있었다고 고백해 화제다.

알렉스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스타골든벨' 녹화에서 감춰두었던 몸무게의 비밀을 깜짝  고백했다.

알렉스는 “지금은 몸무게가 70kg정도 나가는데 한때는 80kg에 육박했었다.처음 클래지콰이를 결성할 때에는  머리를 빡빡 깎고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다녀 지금과 이미지가 전혀 달랐다"고 말했다.

이날 같이 출연한 ‘호란에 대한 첫 느낌은 어떠했는지’를 묻는 MC의 질문에는 “서로 흠짓 했었다”며 “처음 만났을 때 호란이 판초 같은 걸 두르고 있어서 그때는 무서웠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알렉스의 이날 녹화분은 28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스타골든벨’에는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호란 외에도 송대관 김현정 슈퍼주니어의 신동과 예성, 샤이니의 태민과 종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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