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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가슴선 깊게 파인 초미니 드레스 고아라, '초난감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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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가슴선 깊게 파인 초미니 드레스 고아라, '초난감 자세'
  • 스포츠 연에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27 21:3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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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고아라가 다리와 가슴을 가리며 차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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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ㅡㅡ 2008-06-27 21:45:40
오른손 ㅡㅡ 완전해골이네 왜저래..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