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포토]가슴 꼭 부여잡은 서영희 "드레스가 흘러 내릴것 같아"
상태바
[포토]가슴 꼭 부여잡은 서영희 "드레스가 흘러 내릴것 같아"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6.27 22: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서영희가 가슴선이 깊게 파인 드레스가 부담스러운지 손으로 가슴을 꼭 부여잡고 시상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