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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분양안한다' 계약 뒤 돌연 '분양한다' 말바꿔...임차인들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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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분양안한다' 계약 뒤 돌연 '분양한다' 말바꿔...임차인들 멘붕
임차인들 소송 나서..."국토부 정책 따른 결과"
  • 이건엄 기자 lku@csnews.co.kr
  • 승인 2019.05.10 07:09
  •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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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영 2019-05-10 10:50:26
국토부와 LH와 건설사가 짜고치는 고스톱이네요. 힘없는 무주택서민들만 죽어나는군요.
박근혜정권과 다를바가 무엇입니까? 이게 나라입니까?

서민 2019-05-10 10:47:05
LH가 입주민을 얼마나 아래로 보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LH 수익 극대화를 위해 입주민을 아주 호구로 보고 있습니다.

s10023 2019-05-10 10:39:52
국토부 누가 그렇게 지시한건지 조사해봐야됩니다 자기들끼리 핑퐁 게임하는 동안 서민들은 죽어나갑니다 국토부와 lh는 아무도 관리감독을 할수 없는건가요? 이렇게 못된 짓을 하는데 이건 너무하네요 10년 공공임대가 무슨 범죄는 아니잖아요 왜 이렇게 가혹한가요?

참소금 2019-05-10 10:35:14
대통령 령으로 시작한 30년매입임대주택이 국토부지침으로 분양중지에서 분양전환으로 바뀌다니 이게 제대로된 나라냐?
국토부와Lh는 초헌법기관이냐? 돈없고 빽없는 서밍듷을 길거리로 내쫓는 이나라가 과연 민주국가라고 할수 있느냐?
그냥 잠자코 이대로 가면 우리 후대도 똑같은 꼴을 못면하기에 목숨걸고 막아야한다

종속자 2019-05-10 10:32:58
이건 아니쟎아요 청약쓰게 하고 집줄것 같이 한것은 쇼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