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105동 한곳만 주차장이 없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사전에 고지 또한 안해주고 아파트 다 지어졌을때 사전점검하러온 입주민이 보고선 알게된것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습니다. 아파트 입주가 뽑기도 아니고 아무것도 모르고 105동 분양받으신분들은 무슨죄입니까? 같은돈 주고 분양받았는대 주차장이 없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건설사에서는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제해결을 해야할것입니다.
아니 이건 뭐 장난하는것도 아니고...모든 동이 다 똑같이 주차장이 없던가 105동만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입장 바꿔서 미리 알고있었다면 똑같은 돈주고 공사 관계자들이나 지금 집을 구매한 사람들이 105동을 들어갔을까요? 대놓고 사람을 바보로 만드네요. 이건 진짜 어떤 대책을 내놓던가 조금이나마 보상이라도 해줘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