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파업이 오래되었군요. 저도 11월11일부터 접수하고서 지금까지 매일 스트레스받고 정말 미칠것 같아요.
지금 7년째 코웨이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미쳤죠. 작년에도 코디말에 넘어가서 새제품으로 다시 갈아탔는데 오늘 해지할려고 했더니 위약금과 등록금해서 51만원 돈이라네요.. 정말 기가 막히네요. 이런 기업 정말 처음 봅니다.
진짜 2달 가까이 얼음정수기를 사용못하고 AS는 이루어 지지 않고 있고!!!
짜증납니다!!!
웅진코웨이 반환한다 해도 위약금 내라하고!!
미친것들!!!!
돈은 돈데로 다 빼가면서..
재수없는 기업인데...
어떻게 반환을 해야하는지..
위약금이 20만원도 넘는다는데...!!!
지금 7년째 코웨이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미쳤죠. 작년에도 코디말에 넘어가서 새제품으로 다시 갈아탔는데 오늘 해지할려고 했더니 위약금과 등록금해서 51만원 돈이라네요.. 정말 기가 막히네요. 이런 기업 정말 처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