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기사 파업으로 정수기 이용 못해...소비자 볼모로 노조 벼랑끝 전술?
웅진코웨이 기사 파업으로 정수기 이용 못해...소비자 볼모로 노조 벼랑끝 전술?
- 김민희 기자 kmh@csnews.co.kr
- 승인 2019.11.21 07:08
- 댓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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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쓰레기
2019-12-20 22:42:14
무책임한 코웨이 고발
2019-12-18 13:35:28
일방적으로 안오고 연락없고 다시 일방적으로 날짜 잡아서 온다더니 또 안오고 연락없고.
고객센터 절대 연결 안되고 홈페이지에 글남겨도 답변없고.
한달넘게 사람 스트레스 받게하네요.
이렇게 피해보는 고객은 호구인가요?
지들땜에 고객이 관리 못받고 하는데 렌탈비는 떼가고 해지할거면 위약금 내라고 한다는데. 정말 말같지도 않네.
위약금은 못내겠고 정수기 수거해가라해도 답도 없고.
정말 불매운동하고 싶게 만드네.
무책임한 웅진코웨이.
이런 거지같은 행태 많은 국민들이 알았으면 좋겠고, 고객 개무시하는 웅진코웨이는 그만큼 벌받기를..
자기들 욕심만 생각하고 기사님들한테 저러는거보면 인간미도 없고.. 핡~ 진짜 제발좀 정수기 수거해가라.
가가멜
2019-12-17 14:39:29
두달가까이 정수기 쓰지도 버리지도 못하고 랜탈비는 어김없이 나가는 상황에
전화 연결도 안되고 이젠 언제 오겠다는 문자조차없다
기업의 횡포에 소비자가 기댈곳이 소비자고발센터인데
이기사의 내용은 노조쟁의가 탓인냥보인다
쟁의에 대한 최소한 비상조처도없이 고객을 방치한체 돈만챙기는 기업은 아무 잘못이 없나?
byunari
2019-12-16 13:10:47
준혁엄마
2019-12-15 15:09:32
As안된다...그럼 어쩌라고 돈만 꼬밖꼬박 빠져나가고
여기서 어쩌라는건지....
달라지는것도 없고...
자동이체는 카드사에서도 못끊어주겠다하고 다들 짜고치는......코웨이측은 연락도 안받고 받아서도 해지업무는 자기네 소관아니라고 상담사들 나블나블....그럼 해지핵달라고 2달째 전화하는데 왜 안해주냐고...
이쓰레기들아...
니들땜에 멀쩡한 카드만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