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횡포아닌가요? 기사님들 고생하시는거 아는데 업체에서는 나몰라라 하는그런 식의 태도 정말 쓰레기 같네요.
근데 매일 쓰던 고객들이 as못 받고 한달 넘게 사용을 못하고 있는 그심정도 알아주실건지요ㅡㅡ
비데를 10년째쓰는데 고장난지 한달이 넘었는데 파업이라는 이유로 왜 고객들도 이렇게 불편을 격으면서
피해를 같이 봐야되는건가 진심으로 청와대 민원 넣고 싶은 사람중 한사람입니다.
코웨이에서 빨리 합의를 해서 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어야지 자기들 이익만 추구하고 직원들 피 빨아 먹는
그런 거머리 같은 행동을 안했으면 하네요
빨리 대체 인력이건 복귀건 고객들 불편도 해결됐으면 합니다.
진짜 짜증납니다 우리가 무슨 빚쟁이도 아니고 안되면 안된다고 하지 최대한 빨리 처리하겠다는 앵무새 상담원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해도 배 째라 되려 못쓰는 동안 결제 안되게 처리 해준다며 선심 쓰듯 당연한걸 뭘 그러냐니까 정색하며 당연하다뇨 고객님 제품인데 내셔야죠 랍니다. 이거 그냥 둬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