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기사 파업으로 정수기 이용 못해...소비자 볼모로 노조 벼랑끝 전술?
웅진코웨이 기사 파업으로 정수기 이용 못해...소비자 볼모로 노조 벼랑끝 전술?
- 김민희 기자 kmh@csnews.co.kr
- 승인 2019.11.21 07:08
- 댓글 9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소비자
2019-12-09 09:46:08
왕비
2019-12-09 00:06:46
센터연결도안되고 당당코디한테말해서 접수부탁
한지가 일주일~아무런 연락도없고..내 렌탈료 돌려주고 연락좀 해주세요 짜증나요
고객
2019-12-08 07:47:30
msj5822
2019-12-07 12:03:55
코웨이맘대로
2019-12-05 11:58:17
10.24-정수기 접수(고장내역 접수) - 10.29일as (as안와서 전화하니 그제서야 파업이라며 as연기-as기사가 부품없다며) -11.8로 연기- 긴급 as신청-11.11as 연기-11.25as 연기-12.2as 연기-12.12as 기다리는중.
as센터는 민원접수, 불만접수등 한다고하고 아무런 답은 없네요.. 매달 렌탈료는 챙겨가며, 부속이라도 달라하니 그건 회사방침이라며 안된다고하고, 무슨배짱인지...... 소비자만 봉이네요.
이건 어떤 대책과 손해배상 등 이뤄져야할것 같아요..
회사와 노조사이 문제를 소비자한테 전가하는 문제.. (그러면서 자기들 실이익은 다챙기고, as안되니 코디왈 코웨이 다른제품으로 바꾸시죠 하며 이야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