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에서 옷을 6벌 샀습니다. 4벌은 역시 사이트의 사진과 설명과 다른 옷이었지만 그래도 참을 수 있을 정도의 차이라 그냥 입을 수 있습니다.
근데 2벌은 정말 너무나도 상이해 같은 옷이라고 절대 말 못하겠는데 판매자는 사진의 해상도나 옷감의 패턴이 다른 정도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저 두벌은 각각 19,000원을 주고 샀는데 반품 요구를 하니 해외제작비, 운임비, 초기배송료, 반송료 등의 이유로 반품비 25,000원을 제외하고 환불을 해주겠다고 합니다.
19000원짜리 옷을 사고 25000원의 반품비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10명의 주변 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같은 옷으로 보이냐고, 모두 다 하나같이 절대 같은 옷이 아니다 라고 합니다.
저는 전혀 다른옷을 판것은 사기나 다름없다고 반품비를 절대 못내겠다고 하자 반품비 조정은 불가하지만 예외적으로 처리해 17000원을 부담하라고 합니다.
저는 사기를 당한거나 마찬가지인데 왜 제가 반품비를 내야하는거죠? 이게 이불샀는데 벽돌온거랑 뭐가 다른가요?
저는 제가 필요한 옷을 산거지 저런 쓰레기같은 옷을 산게 아닌데.... 다이소에서 파는 5천원짜리 옷보다고 못한 옷을 왜 돈주고 사야하는지요....
신데렐라 사이트의 게시판에 글 작성도 다 고정식으로 해놔서 다른사람들도 못보고 해놓고 제가 후기 작성할때 다른옷 후기도 보니 사진과 전혀 다른 옷이라는 취지의 평을 봤습니다.
사람들이 귀찮아서 항의 안할 정도로 가격 적당히 책정해놓고 그 차액으로 돈을 버는 듯해 보입니다. 강력한 제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절대 일푼도 저따위의 옷에 지불할 생각이 없습니다.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정말 너무 억울하고 판매자의 태도가 너무 괘심합니다. 이건 정말 사기로 처벌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