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 업무로 인해 출장이 잡혀 부산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숙박을 위해 출장일정 3일 전(8/3)에 부산역 근처에 있는 부산뷰호텔을 NOL(야놀자) 어플을 통해 예약을 하고 결제하였습니다(출장일은 8/6).
(숙소 예약번호 2608031225100142)
(8/6) 출장 당일 업무를 마치고 저녁식사 중에 모르는 번호로 연락을 받았고, 그곳은 예약한 숙박업소이었습니다.
본 업소 접수 문제(?), 오류(?)로 인해 숙박이 만실이 되었고, 따라서 제가 예약한 숙박이 취소된다는 통보였습니다.
너무나 황당했고, 더 황당한 것은 본인들 귀책사유로 인해 발생된 문제였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인 저한테 야놀자에 문의하여 취소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전 이제 숙소에 들어가야하는데, 그럼 다른 곳에 방을 새로 잡아야 하는 것이냐고 되물었습니다.
휴가철이라 숙박비도 비싸고, 부산역 가까운 곳은 적당한 금액의 숙박업소는 이미 매진된 상태였습니다.
본인들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3일 전에 예약하고 결제까지 완료한 숙박업소를 취소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후 야놀자 고객센터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더 황당했던 것은 제가 숙박업소 담당자와 소통했고 취소하는 것으로 알고 있더라구요.
전 이게 왜 취소되어야는지 설명해달라고 했고, 그 쪽 잘못으로 인한 것이니 제가 묶을 숙소를 구해달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소통되지 않은 거죠.
오히려 야놀자 담당자가 저한테 죄송하다며 포인트를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포인트보다도 저는 그 숙박업소의 담당자로부터 진심어린 사과라도 받아야겠으니, 저한테 따로 연락을 해달라고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잘못한 숙박업소는 저한테 사과의 표현조차 하지 않았네요.
저는 결국 취소당했고, 새로운 숙박업소를 구해야만 했습니다.
부산역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더 비싼 값에 숙박을 해야만 했습니다.
아무리 휴가철이라 고객들이 많고 접수 오류 등의 문제가 발생된다 하더라도 이런 식의 대응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