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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 단순 시착 후 사전 미고지된 내부 RFID 칩 누락 이유로 부당 반품 및 환불 거부
 손다영
 2026-08-14  |    조회: 115
업체로부터 받은 메일2.PNG
영수증.PNG
반송 현황.PNG
배송 현황.PNG
반품 및 환불 안내 고지사항.PNG

전자상거래(무신사 플랫폼으로 구매, 주문번호: 202608021559590003)

[1. 구매 및 반품 타임라인]


8/4 12:39 – 상품 수령 완료


8/5 12:11 – 반품 택배 집하 완료 (수령 후 반나절 만에 회수)


8/6 06:36 – 판매자 물류센터 도착


[2. 피해 경위]

무신사를 통해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바지를 구매한 후, 외부 가격표(종이 태그)를 전혀 떼지 않은 상태에서 사이즈 확인을 위해 딱 1회 단순 시착을 진행했습니다.

사이즈 미스로 당일 반품을 신청하여 다음 날 회수되었으나, 업체 측은 "바지 안쪽 세탁 케어라벨 내부의 RFID 칩이 제거되어 라벨이 훼손되었다"는 이유로 반품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3. 업체 측 주장의 부당성 및 소비자의 무과실]


시착 주의사항 미고지: 구매 페이지 및 상품 어디에도 "안쪽 케어라벨 내 RFID 칩 부착 유무 및 시착 시 주의사항"에 대한 사전 안내가 전혀 없었습니다. 일반 소비자는 봉제 라벨 속에 칩이 존재하는지조차 알 수 없으며, 사전에 고지되지도 않은 내부 부속품 건으로 소비자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부당합니다.


시간적/물리적 불가능성: 실제 수령 후 회수까지 소요된 시간은 반나절 남짓으로, 외부 종이 태그도 안 뗀 소비자가 고의로 안쪽 라벨을 뜯어 칩을 추출할 시간적·이유적 명분이 전혀 없습니다.


출고 스캔 기록과 실물 외관 상태의 불일치: 업체 측이 주장하는 '출고 시 정상'은 RFID 리더기 스캔(신호 인식) 기록일 뿐, 케어라벨의 물리적 봉제 및 부착 상태가 멀쩡했음을 증명하는 사진/영상 자료가 아닙니다. 초기 부착 상태가 불안정했거나 내구성이 약해 스캔 이후 포장·배송·회수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탈락/훼손되었을 가능성이 충분함에도, 출고 스캔 기록만으로 소비자의 고의 훼손을 단정 짓고 있습니다.


불합리한 가품 유통 의심 및 입증 없는 책임 전가: 브랜드 측은 정품 인증 및 가품 방지용 RFID 칩의 누락을 이유로 들고 있으나, 이는 사전 고지도 받지 못하고 단순 시착만 한 일반 소비자를 가품 업자나 고의 칩 추출자로 부당하게 의심하는 처사입니다. 실물 검수 증거도 없이 출고 스캔 내역만으로 초기 자재/유통 과정의 문제를 구매자에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4. 요청 사항]

전자상거래법 제17조(청약철회)에 의거하여 외부 태그가 완전하게 보존된 단순 시착 상품에 대해 정상 반품 및 환불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중재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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