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보 취지
본 제보는 금전적 보상 목적이 아닌,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 및 입점 브랜드 '필루미네이트(FILLUMINATE)'가 동일한 사이즈 옵션 표기 아래 규격이 판이하게 다른 제품을 판매하고, 이에 대한 반품 책임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불공정 행태를 공론화하여 추가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함입니다.
2. 상세 피해 내용
대상 상품: 무신사 / 필루미네이트 '데미지 워시드 데님 팬츠'
치수 불일치 및 품질 관리 부실:
상세페이지상 총장 106cm (오차범위 +1cm)로 동일하게 안내되어 있어, 기존에 구매하여 잘 입던 블루 컬러와 동일한 사이즈 옵션으로 블루 및 블랙 색상을 추가 구매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 수령한 상품들을 비교해 본 결과, 동일한 사이즈 옵션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블루 제품들과 이번에 새로 받은 블랙 제품 간의 길이 및 핏 차이가 한눈에 보아도 현격하게 차이가 났습니다. (첨부 증거 사진 참조)
업체 주장의 논리적 오류:
업체 측은 새로 받은 블랙 제품이 본사 실측 기준에 부합하므로 정상이라고 주장하나, 그렇다면 동일한 사이즈 옵션으로 판매되었던 기존 블루 제품들은 상세페이지 실측 기준과 전혀 맞지 않는 '치수 불량품'을 판매해 왔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꼴입니다.
단순 1cm 내외의 오차가 아닌, 아예 다른 사이즈 수준의 치수 차이가 존재함에도 모든 색상 및 생산 회차에 일률적인 실측표를 표기하여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3. 업체(무신사 및 브랜드)의 부당한 대응
명백한 치수 오류 사진을 제출하며 판매자 과실 반품을 요청하였으나, 브랜드 및 무신사 측은 "총장 106(+1) 오차 범위 내 정상이며, 이전 구매 상품과의 직접 비교는 개체 차이라 판단이 어렵다"라는 기계적인 답변만을 내놓았습니다.
브랜드 측의 일관성 없는 치수 표기 및 제조 품질 관리 부실로 인한 피해를 단순히 '개체 차이'라는 명목으로 합리화하며, 배송비 6,000원을 소비자에게 차감 후 환불하겠다고 통보하였습니다.
4. 요청 사항
상세페이지 정보 불일치 및 품질 관리 부실로 인한 피해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무신사 및 필루미네이트의 행태를 고발하며, 향후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재 및 공론화를 요청합니다.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업체에서 제품불량을 인정치 않을 경우 부득이 심의기관의 심사가 필요하며 심의기관인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한국소비자연맹(02-790-1600)에 직접 신청하실 수 있으며 대리접수가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