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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 판매자정보 연락처 허위 기재로 인한 반품(또는 AS) 시기 놓침
 이명준
 2011-11-10  |    조회: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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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지마켓에서 Ace 상사(작은 업체라 생각했음)의 삼각대 TMK-344B 구입하였습니다.
구입목적은 학교 방송부에서 사용하기 위해서입니다.
삼각대 설치 2회만에 다리 움직임이 뻑뻑해지더니 결국 두개 파손
(학생 장난에 의한 파손은 절대 아닙니다.)

지마켓 판매자 정보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통화를 시도하였습니다.
안받네요.ㅡㅡ; 며칠을 계속 시도했습니다. 계속 안받습니다.
또 시도.. 아예 꺼져있네요.. 아.. X 밟았다.
이게 말로만 듣던 쇼핑몰 사기인가 했습니다.
부족한 삼각대는 제 개인삼각대를 쓰며 2011년 11월이 되었습니다.

지마켓을 우연히 보는데 그 삼각대가 계속 판매되고 있네요.
무책임한 개인 판매자인줄 알았는데 (주)하나디지털 이라고 써있습니다.
다시 판매자 정보로 연락했습니다. 안받습니다.
다시 하니 꺼있습니다.
아직 판매되고 있는게 확실하니 (주)하나디지털에 게시물 남겼습니다.
꼭 연락해달라고 전화번호도 적었구요.
혹시 몰라 인터넷 검색하니 AS센터가 보였습니다.
(4월에는 반품만 생각했고 AS 업체를 찾지 못했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 Ace상사에서 전화왔습니다. 택배비 부담하면 수리해준다고...
제가 초기불량이니 택배비 들일 수 없다고 판매처(하나디지털)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른 번호 알려줍니다.

(주)하나디지털에 전화걸었습니다.
저 : 초기불량이니 택배비 부담할 수 없습니다.
상담원 : 6개월 되셨으니 택배비부담하세요.
저 : 전화 안받으셨잖아요
상담원 : 그건 고객님이 거시는 반품전화가 아니랍니다.
저 : 그럼 무슨 번호인데요?
상담원 : 주로 판매자가 반품업무 위한 발신용이며 꺼놓을 때도 있어요.
저 : 그럼 왜 판매자정보에 올려놨나요?
상담원 : 밑에 반품을 위한 번호 따로 있어요. 전화안되면 게시판에 올리거나 지마켓에 연락했어야죠. 고객님 책임이예요.
저 : 그럼 눈나뻐 정보 못찾으면 다 고객잘못인가요? 올려놓은 번호는 책임지고 받아야죠. 높은사람 바꿔주세요.(그나마 상담원 역지사지해주긴 하네요.)

높은사람 : 6개월 지난 후에 이러는 것은 고객님 잘못. 지마켓에 얘기하세요.


이러네요.. 억울합니다. ㅜ.ㅠ
제가 순간 대처를 못한 것 맞지만 판매자가 빌미를 제공했는데
왜 제가 다 뒤집어 써야 되나요.
그깟 택배비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와
개인것이면 그냥 버리겠는데 업무용으로 구매한 거라 뒷처리가 아주 애매합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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