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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핫세 아들 한국혈통 화제 '잘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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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핫세 아들 한국혈통 화제 '잘 생겼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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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쪽부터 남편인 데이비드, 첫째 알렉산더, 막내 인디아, 둘째 맥스(시계 반대 방향)

올리비아 허시의 둘째 아들 맥스(25)가 한국혈통으로 알려져 화제다.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을 연기한 허시는 지금까지 총 3명의 남성과 결혼해 각각 한 명씩의 자녀를 뒀다.

맥스는 재일교포 출신으로 알려진 두번째 남편 후세 아키라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일본 유명가수 후세 아키라와는 최근 일본에서 방송된 한국드라마 '주몽'의 일본어 주제가를 부르기도 했다.

한편 허시는 록그룹 멤버인 딘 폴 마틴과 결혼해 아들 알렉산더(35)를 낳았고, 록스타 데이비드 에이슬리와 재혼해 딸 인디아(15)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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