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쪽부터 남편인 데이비드, 첫째 알렉산더, 막내 인디아, 둘째 맥스(시계 반대 방향)
올리비아 허시의 둘째 아들 맥스(25)가 한국혈통으로 알려져 화제다.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을 연기한 허시는 지금까지 총 3명의 남성과 결혼해 각각 한 명씩의 자녀를 뒀다.
맥스는 재일교포 출신으로 알려진 두번째 남편 후세 아키라와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일본 유명가수 후세 아키라와는 최근 일본에서 방송된 한국드라마 '주몽'의 일본어 주제가를 부르기도 했다.
한편 허시는 록그룹 멤버인 딘 폴 마틴과 결혼해 아들 알렉산더(35)를 낳았고, 록스타 데이비드 에이슬리와 재혼해 딸 인디아(15)를 출산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