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카드는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 시 반경 5km 이내 최저 유가를 자동으로 적용하는 ‘최저가 보장 할인’을 핵심 혜택으로 내세웠다.
비교 대상은 GS칼텍스는 물론 SK에너지, S-Oil, HD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정유사 주유소와 알뜰주유소까지 포함된다.
최저 유가는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유가 정보 포털 ‘오피넷’과 연동된 실시간 가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정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주유소를 일일이 비교·검색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가장 낮은 가격으로 주유할 수 있게 된다.
저렴한 주유소를 찾기 위해 이동하거나 별도로 가격을 비교해야 했던 불편을 카드 한 장으로 줄이겠다는 취지다.

앱을 통한 ‘바로주유’ 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5%가 추가 할인되며, 주차·세차·정비 등 차량 유지관리 관련 결제에서도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연회비는 1만 원으로, 발급 즉시 에너지플러스 앱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김창수 GS칼텍스 모빌리티&마케팅 본부 부사장은 “정유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최저가 적용 할인 혜택은 주유 카드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혁신적인 서비스”라며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통해 고객의 주유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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