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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전속 계약 '몸값 20억?'..3월 아빠된다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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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전속 계약 '몸값 20억?'..3월 아빠된다 '겹경사'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22 16:4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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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팬텀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기간이 만료된 강호동이  DY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인 워크원더스와 3년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강호동은 유재석, 신동엽, 김용만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강호동은 "그동안 과분한 관심을 표현해준 곳이 여러 군데 있었지만 가장 마음 편하게 일 할 수 있는 곳을 최우선 조건으로 삼았다. 또 매니지먼트 전속 계약 문제로 시간을 끌며 줄다리기를 하고 싶진 않아 빨리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워크원더스는 "계약금은 밝힐 수 없으나 양 측 모두 만족할 만한 금액이다"고 밝혔다.

현재 강호동의 몸값에 대해서는 최소 2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한편 전속 계약 체결 소식에 이어 강호동이 드디어 아빠가 된다는 기쁜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강호동의 아내 이효진씨는 현재 임신 6주 상태로, 백두산을 다녀온 뒤 아이를 얻게 돼 더욱 기뻐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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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카합니다 2008-07-22 17:06:18
축캬축캬
강호동씨 진심으로 축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