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전국 주요 4개 도시(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동시에 실시된 이번 시험은 대학생 박희원씨가 96점으로 최고득점의 영예를 안았으며, 17세의 서울여상에 재학중인 강민영씨는 최연소 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합격자 중 현직 증권사 직원은 894명이고, 대학생 등 일반인은 4793명으로 집계됐다.
합격여부 및 본인의 점수 등 합격관련 사항은 한국증권연수원 홈페이지(www.kst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70회 증권투자상담사 시험은 오는 11월 9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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