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밤사이 쏟아진 폭우로 동부간선도로 상계동부터 군자교까지 양방향 차량이 전면통제 됐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4일 오전 6시50분부터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에서 성수분기점까지 양방향 전구간의 차량 소통을 전면통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1로 수락산입구에서 노원역 4거리 구간까지는 새벽시간대부터 현재까지 10km미만의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롯데, 세대교체 단행...부회장 전원 용퇴·CEO 3분의 1 물갈이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 지역 학급 축소 학교 대책 논의 에어서울, 日 돗토리현 요나고 공항 운항 편수 주 5회→7회 증편 하나금융, 2027년까지 데이터 전문인력 3000명 양성한다 우미건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 28일 견본주택 오픈...12월 1일 특별공급 스마일게이트, '통합법인'으로 경영 체계 전환..."역량과 자원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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