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박솔미, "야생마 같은 박정철과의 키스신이 좋다"
상태바
박솔미, "야생마 같은 박정철과의 키스신이 좋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24 11: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드라마 '내 여자'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박솔미가 함께 출연하는 박정철, 고주원고의 키스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3일 MBC 주말특별기획 '내 여자'의 제작보고회에서 박솔미는 두 배우와의 키스신 느낌이 완전히 달랐다며 "박정철은 야생마 같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와 함께 고주완과의 키스에 대해서 "설렘이 있는 무지개"라고 설명했다.

박솔미는 또 "실제로는 야생마 같은 키스를 더 좋아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따.

한편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내 여자'는 24부작으로 1980년대 최고 인기를 끌었던 '빙점'을 리메이크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